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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Diary

몰아치는 떡밥에 정신을 못차리겠다 ㅠㅠ






원래 떡밥이라는것이 나노 단위로 핥으면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도 하고ㅠㅠ

2차 연성도 하고 하는데 제맛인데ㅠㅠ

요즘 너무 떡밥이 휘몰아쳐서 따라가는것만으로도 벅찬느낌ㅠㅠㅠ

그래도 안엑컴때 비하면 행복한 고민이지 뭐ㅠㅠㅠ

글도 써야하는데 언제 쓰지... ㅎㅎ 

쓰고 싶은건 많은데 덕질하느라 쓸 시간이 없는게 함정ㅋㅋㅋㅋ

컴퓨터 용량도 내 시간도 빨간불 들어와 있는 상태ㅠㅠㅠ

얼른 애들이 공백기를 가졌으면 하는 맘 반 계속 떡밥 잔치 해줬으면 하는 맘 반이다 요즘은ㅠㅠㅠㅠ

그래서인지 블로그도 간만에 들어온듯ㅋㅋㅋ

다시 덕질하러 총총...